텍스트큐브닷컴이 문을 닫는다는군요. 어딘가로 통합흡수된다는데, 그건 뭐 내 알 바 아니고. 그간 이 싸이트의 실체에 대한 의문과 회의가 빈번히 제기되기도 했고, 사태가 이렇게 된 이상, 본인도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갈까 합니다. 어디로 갈 지는 모르겠지만, 어쨌든 가긴 갑니다. 그런고로 이 포스팅이 여기 올리는 마지막 게시물이 될 것 같군요. 이 별 볼일 없는 싸이트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- 몇 명은 알고 있음, 당신 말이야! - 그동안 감사했습니다. 이사 장소가 확정되면 주소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.
자 그럼, 그때까지, 안녕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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